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공부에 너무나도 뜻이 있어서...

저도 석박을해서 직장에서의 직책이나 아니면 더 좋은직장으로 바꿀수 있거나하면 찬성입니다.
그리고 이걸 떠나서 본인이 공부에 너무나도 뜻이 있어서 꼭해야겠으면 또 찬성이예요.

근데 아내 직장은 석박해도 그냥 교사입니다. 교장 교감 이런거일때 필요는 하다지만 그 인원은 극소수이고 와이프 본인 자체가 승진에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대학원 지원할때부터 그냥 뜻이 그리 확고하진않았어요. 그냥 나이들고애기 가지고 못할거 같으니 그냥 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대학원 석사는 했지만 박사는 정말 의지도 강해야하고 거의 거기에 몰두해야하거든요.

그냥 이 두가지 중 하나만 확고해도 그걸 확 믿고 밀어주고싶은데 그런것도 지켜본 결과 아닌거같고.

전 솔직히 빈대이긴합니다. 근데 그래도 본인이 하고싶다는 공부 막기는 그래서 그냥 두었어요. 근데 막상 1년휴직이러니까 좀 그렇긴합니다.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호칭은 집안에 따라서 다른거 아닌가요?

예전 처럼 빠른 년생 학교 빨리 가는 것도 아닌데
같은 년도에 태어나면 친구죠.
사실 빠른 년생도 같은 학교나 같이 생활했던 사람 아니면
사회에서 만나면 친구죠.
빠른이라고 형,동생 하려고 하면 싸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촌중에 나이는 동갑이나
제가 오빠로 불립니다.
그리고 형과 동갑인 사촌누나는 형이 누나라고 부릅니다.
집안에 따라서 다른거 아닌가요?
옛 전통을 그대로 따르는 집안과, 그렇지 않은 집안으로 나뉠것 같네요.

2016년 2월 5일 금요일

생각보다 친구 먹는 집안이 많군요..

생각보다 친구 먹는 집안이 많군요..

전 제 누나와 저 둘다 친가, 외가쪽으로 동갑들이 많았지만 모두다 형, 오빠로 불렀습니다.

형, 동생으로 지낸다고 해서 딱히 형 노릇 하려는 하는 사람들은 없었구요.. 

오히려 안 싸우고 친구같은 형으로 잘 지내게 되더군요..

어찌됐던 호칭에는 큰 상관 없으나, 그걸 두 분이서 정하실때 문제가 있다면 어른들 의견을 따르시면 될 듯 합니다~